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비록 몸 담았던 일터는 달랐어도 峨山 이라는 큰 울타리속에서 고락을 함께했던
퇴직 임직원 여러분!
이제 지난날 우리들의 그 소중한 인연들을 다시 이어가고자 여기에 ‘아산원우회’ 라는 이름으로
그 場을 다시 열었습니다.
회원들간에 친목도모와 상호 정보교류는 물론이고 여러분들께서 현직에 계실때 쌓은 지식과
귀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각자가 일했던 조직의 발전에 기여함과 아울러 아산원우회 만의
특성화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아산의 나눔정신도 함께 실천해 봅시다.
늘 열려있는 우리 홈페이지 ‘아산원우회 광장’이 회원 여러분 상호간에 다양한 소통의 광장으로
널리 활용될수 있기를 소망하며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