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수술을 위해 입원해 있는 동안 보호자로 있었습니다.
진단 받은 날부터 수술을 마치기까지 가족 모두 단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매 순간이 불안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의료진 입장에서는 반드시 설명해야 하는 치료 과정과 위험성에 대한 안내도 보호자에게는 너무나 무겁고 두려운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민선영 교수님께서는 필요한 내용은 명확하게 전달하시면서도, 항상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말투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따뜻함 덕분에 두려움 속에서도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간호간병 병동이라 감염 관리를 위해 보호자가 자주 면회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가족 모두 마음 놓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믿음은 저희 가족에게 정말 큰 힘이었습니다.
수술 결과가 매우 좋다는 소식을 전해주실 때에도 교수님께서 마치 자신의 일처럼 함께 기뻐해 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아끼고 기뻐해 주시는 의료진이 계시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훌륭하게 수술 집도해 주신 김송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입원 기간 내내 환자, 보호자 곁에서 불안을 덜어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 어린 공감으로 버틸 힘을 주셨던 민선영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심하게 돌봐주신 모든 간호사님들, 조무사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환자를 정성껏 돌봐주시는 모습을 보며 보호자로서 크게 안심했습니다.
병원 시설, 환경 역시 환자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잘 갖춰져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아픈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세상이 가장 좋겠지만, 혹시라도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서울아산병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잔뜩 움츠러든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신 민선영 교수님 같은 의료진이 계시다는 것이 참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를 담당해 주신 분이 교수님이셨다는 것 또한 저희 가족에게는 큰 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많은 환자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