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치료 중입니다.
갈 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치료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 질문하면 귀찮아하시지 않고 잘 설명해 주십니다.
그리고 치료 성격상 상의 탈의 된 환자의 몸을 움직여 위치를 잡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미리 말씀해 주시며 조심스럽게 방향을 잡으시더라고요.
아주 작은 부분에서 환자에 대한 배려를 느끼게 되어 치료를 받으러 갈 때마다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사실 상의 탈의하고 있는 게 아주 즐거운 경험은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송민규 선생님은 그러한 환자의 마음을 아시기라도 하는 것처럼 치료에 정성을 다하고 매우 친절하게 환자를 대해주십니다.
어떨 땐 제가 암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되더라고요.
곧 치료가 끝나 선생님을 뵐 수는 없겠지만 다른 환자분들도 송민규 선생님의 배려 깊은 치료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환자에게 있어서 좋은 치료란 적정한 약뿐만 아니라 마주하는 의료진의 따뜻한 모습, 행동, 말도 포함이거든요.
아직 치료가 몇 회 더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 모습 그대로 계속 따뜻하게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맞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꼭이요!
칭찬받은 직원
송민규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방사선종양팀(치료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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