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이호승 교수님께 수술받고 퇴원한 환자입니다.
아픈 곳이 발이다 보니 지난 3년여 시간 동안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따르고 힘들었는데 이호승 교수님께 수술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또한 이호승 교수님을 비롯하여 친절하신 주치의 선생님, 전공의 선생님, 마취과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과 배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환자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배려해 주신 95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칭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그동안 미뤄 놓았던 일상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